성유리, 새 둥지 틀었다...김범과 한솥밥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6.11 16: 06

성유리가 새 둥지를 틀었다.
성유리는 김범, 이청아, 박민영, 이광수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새 둥지를 튼 성유리는 “새롭게 소속사를 옮긴만큼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내비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성유리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도전하고 노력하는 성실한 연기자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현재 여러편의 드라마와 영화 제의를 받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happ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