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겔,'나도 한때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1 22: 36

[OSEN/머니투데이=포트 엘리자베스,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스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오후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첫 상대인 대한민국전에 대비,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그리스 오토 레하겔 감독이 공을 다루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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