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승리를 위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13 18: 43

신한카드 치어걸이 12일 오후 대구 우방랜드 잔디관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 응원전에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신한카드가 이번 남아공월드컵에 맞춰 ‘프로젝트 치어걸스’ 콘테스트를 치르며 뽑은 16명의 미녀 응원단인 이들은 대학교 치어 동아리를 비롯하여 평소 월드컵 응원 열기에 직접 동참하고 싶어했던 일반인들로 구성됐다.
신한 치어리더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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