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 곁을 떠난 '1박2일'의 멤버 김C가 금단현상(?)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김C 하차 이후 첫 녹화를 가진 6명 멤버들의 '단합대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전남 화순으로 떠나기 전 집합 상황에서 김C의 부재를 체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오프닝을 마치고 버스에 올라탄 멤버들은 나영석 PD가 알려준 김C의 트위터 글을 보며 그리움을 느꼈다. 김C 역시 '1박2일' 녹화에 더 이상 참석하지 못하는 현실에 어색해하는 분위기였다.

김C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게 금단 현상인가. 오늘 1박2일 촬영인데...식사시간 나도 모르게 허겁지겁..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구나"라고 적으며 '1박2일'을 추억했다. 트위터 글을 본 이승기는 "대체 왜 떠나신거냐"며 아쉬워하기도.
한편 이날 '1박2일'은 산나물로 유명한 전남 화순을 찾아 갖가지 산나물 체험을 하고 잠자리 복불복으로 산나물 찾아오기 시험을 벌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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