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선제골에 놀라는 카메룬 응원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15 00: 56

[OSEN/머니투데이=블롬폰테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일본 대 카메룬 경기가 14일(한국시간) 블롬폰테인의 프리 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 38분 일본 혼다 게이스케가 선제골을 넣을 때 카메룬 응원단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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