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운재 형, 지나갈게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5 20: 10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 경기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2일 앞둔 15일(한국시간) 오후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대표팀은 15일 훈련을 마치고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벌어지는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한다.

 
박지성이 김남일과 이운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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