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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공격 축구로 승점 3점 노린다
우루과이는 지난 12일 프랑스와 1차전서 득점 없이 비겼다. A조 최강으로 평가되는 프랑스전에서는 수비에 중점을 두고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의 한방에 기대를 거는 전략을 폈다.
우루과이는 객관적 전력상 한 수 아래인 것으로 여겨지는 남아공전에서는 공격적인 포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남미예선에서 17골을 합작한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 세바스티안 아브레우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다면 다득점도 가능하다.
단 공격 중심의 축구를 했을 때 남미예선에서 21실점하며 불안감을 줬던 수비가 얼마나 버텨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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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우루과이 예상 라인업
남아공(4-4-2)= 이투멜렝 쿤; 시보니소 가카, 봉가니 쿠말로, 아론 모코에나, 체포 마실렐라; 스티븐 피에나르, 테코 모디세, 시피웨 차발랄라, 레네일르웨 레츨로니아네; 탄두이세 쿠보니, 카틀레고 음펠라
우루과이(3-4-1-2)= 페르난도 무슬레라; 마우리시오 빅토리노, 디에고 고딘, 디에고 루가노; 이냐시오 곤살레스, 에기디오 아레발로, 알바로 페레이라, 디에고 페레스;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 루이스 수아레스, 디에고 포를란
<사진>스티븐 피에나르-시피웨 차발랄라(이상 남아공)-디에고 포를란-루이스 수아레스(이상 우루과이) / ESPN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