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실레-페레이라, '포를란, 선제골 멋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17 04: 42

[OSEN/머니투데이=프리토리아(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남아공월드컵 남아공 대 우루과이 경기가 17일(한국시간)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전 우루과이 포를란이 선제골을 넣은 뒤 푸실레, 알바로 페레이라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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