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동아오츠카의 식이섬유 음료인 ‘화이브 미니’ 광고 모델로 발탁 되었다.
‘화이브 미니’ 관계자에 따르면, “제품의 리뉴얼과 함께 더욱 알차고 건강해진 제품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있는 인물을 물색하던 중 여성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비 페이스의 육감적인 S라인을 가지고 있는 배우 민효린을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민효린의 트레이드 마크인 명품코와 함께 민효린의 명품 몸매가 이번 광고에서 제대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광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평소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해오고 있는 민효린은 이번 ‘화이브 미니’ 광고 촬영에 앞서 “S라인의 건강 미인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식이섬유 음료 광고 모델 대열에 설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올 하반기에 방영될 여러 편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기존의 청순미인의 이미지와 함께 조금은 파격적이고 성숙한 여인이미지 등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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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폭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