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응원철, 물전쟁이 시작되었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06.17 18: 11

대체로 건조한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피부의 수분관리가 필수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상 뷰티전문가 박수영 헤어 파셀 원장은 여름철에 빼놓치 말아야 할것중 하나가 바로 수분관리라고 한다
2010년 6월 길거리 응원이 잦아든 시기, 자외선 으로 인해 피부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피부에 수분을 제데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각질 눈 가 주름. 잔주름 .등으로 인해  피부 노화에 피부는 가속도로 피부노화가 될 수있 다 고 한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피부에 수분을 주고자 이것저것 덕지덕지 바르는 자체가 이미 여성분 들 뿐만 아니라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비지니스 맨 .또는 요즘 유행하는 짐승남들 까지도 귀찮고 피곤한일이다

바르는 에센스가 아무리 흡수가 잘된다 한들 하루에 한알로 피부속까지 근본적인 수분관리 까지 관리하는 피부속 수분켑쳐 1000배의  이너뷰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러한 이너뷰티가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있다고 한다. 
지난해 이너뷰티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수를 출시해 피부 속 수분을 지켜라 를 외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붐을 타며 농수산 홈쇼핑에 전파를 타시작해 꾸준한 입소문으로  전년 대비 매출 70% 이상 급성장한 아리화장품은 길거리 응원전을 준비하는 필수아이템으로 히알루론산수와 함께 7일간의 변화 체험이벤트를 선착순 5000명에게 실시한다
 하루 3알만으로 길거리 응원전에 피부고민 해결해보자는 게 업체의 주장이다. 응모 요령은 아리화장품 홈페이지( www.ariss.kr )에서 선착순 5000명 회원 가입 하신 분들에게 7일간의 무료체험 분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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