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기훈아, 어제 그 골만 들어갔어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8 19: 37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 2차전서 충격적인 1-4 패배를 당한 태극전사들이 마지막 나이지리아와 경기에 대비해 18일(한국시간) 오후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박지성이 염기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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