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한점 더 도망가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18 20: 08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5위 롯데와 6위 LG는 현재 승차 한 게임차이로 이날 승패에 따라 5,6위 자리가 바뀔 수 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봉중근을 롯데는 송승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루 LG 정성훈의 좌익수 옆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이병규가 홈을 밟은 뒤 환영을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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