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로야구 최초 홈관중 2000만명 돌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19 17: 44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김광삼을 롯데는 진명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승차없이 5위, 6위를 기록중인 두팀은 이날 승패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경기전 LG스포츠 전진우 사장과 프로야구 유영구 총재, LG 박종훈 감독이 프로야구 최초 홈관중 2000만 돌파 기념해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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