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동점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0 19: 4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더마트레를,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LG 권용관이 내야플라이로 물러나자 이병규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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