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현수-성열, 방망이는 주고 가야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2 17: 1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4년차 우완 임태훈을, 삼성은 좌완 유망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전 두산 김현수와 이성열이 삼성 양준혁이 방망이를 만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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