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역전에 성공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22 19: 47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4년차 우완 임태훈을, 삼성은 좌완 유망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3루에서 삼성 박석민의 적시 2루타에 홈을 밟은 최형우가 덕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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