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오스카르 타바레스(63) 감독이 멕시코와 비기기 전략으로 나올 것이라는 말은 모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우루과이(FIFA랭킹 16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스텐버그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끝난 남아공월드컵 A조 3차전 멕시코(17위)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양 팀은 비기기만 해도 프랑스 남아공전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승부 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이에 대해 타바레스 감독은 "그런 루머는 코치와 선수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두 팀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타바레스 감독은 우루과이가 20년 동안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것에 대해 "우루과이는 경험이 부족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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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루과이 오스카르 타바레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