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임효성, 23일 새벽 득남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6.23 08: 52

S.E.S 출신 슈, 농구선수 임효성 부부가 득남을 했다.
슈는 23일 오전 2시3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힘들게 새벽에 출산을 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아이의 태명은 '사랑이'다. 슈와 임효성은 지난 4월 11일 2년간의 교제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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