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신민아, 레이싱모델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6.25 09: 24

배우 신민아가 레이싱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www.enclean.com) 회원 1005명을 대상으로 공동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레이싱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신민아(26.5%)가 뽑혔다.
신민아는 26.5%(266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가수 이효리(25.4%, 256명), 애프터스쿨의 박가희(24.3%, 244명)가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신세경(12.9%, 129명), 소녀시대 유리(8%, 81명), 티아라 효민(2.9%, 29명)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신민아는 청순한 외모에 섹시한 S라인으로 물오른 매력을 발산하며 CF퀸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청순글래머',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도 꼽힐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2위를 차지한 이효리는 섹시함의 아이콘으로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애프터스쿨의 박가희 역시 탄탄한 복근의 S라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레이싱모델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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