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타격감이 너무 좋아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20: 50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2루 두산 김동주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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