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분위기의 KIA,'이대로 7연패인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5 21: 2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우완 홍상삼을, KIA는 외국인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올 시즌 최다 연패인 6연패에 빠진 KIA가 8회말 현재 패색이 짙어지자 덕아웃의 분위기가 어둡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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