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단, 부산 53사단 방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06.26 17: 06

롯데 자이언츠는 6.25 전쟁 60주년을 기념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배재후 롯데 단장을 비롯해 제리 로이스터 감독, 선수 4명(이대호, 강민호, 송승준, 김사율)는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53사단을 방문,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기린빵, 한국야쿠르트 라면)을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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