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지붕킥 해리(진지희)에게 공손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6 17: 22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에 아역배우 진지희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하러 마운드에 올라갔을때 두산 마스코트 철웅이가 무릎을 꿇고 글러브를 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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