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박살난 배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6 18: 3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선발로 우완 김선우를, KIA는 7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서재응을 내세웠다.
6회말 첫타석에서 두산 고영민이 유격수 앞 땅볼을 칠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