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서재응을 보내버린 한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6 19: 1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선발로 우완 김선우를, KIA는 7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서재응을 내세웠다.
7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이원석이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을때 KIA 선발 서재응이 안타까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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