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의 늪에 빠진 KIA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6 19: 3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선발로 우완 김선우를, KIA는 7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서재응을 내세웠다.
9회초 8연패가 거의 확실시된 KIA 덕아웃의 분위기가 어둡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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