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팀 최다 9연패의 어두운 분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7 20: 34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우완 임태훈을, 8연패 중인 KIA는 우완 콜론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9회초 팀 창단 최다 연패인 9연패가 확실시 되어가는 KIA 덕아웃의 표정이 어둡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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