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어필하는 브라질 둥가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29 09: 15

[OSEN=요하네스버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브라질 대 칠레의 16강전이 29일(한국시간) 새벽 요하네스 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브라질 둥가 감독이 주심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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