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이제는 가족에게 봉사해야지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02 11: 07

남아공월드컵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낸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거취를 표명했다.  
허정무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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