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백'이 2010년 패션의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신저백’은, 우체부들이 쓰던 가방 스타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계속되는 메신저백의 유행에 젊은 브랜드 new’N(뉴엔)에서도 올해 핫아이템으로 메신저백을 출시했다.
new’N(뉴엔)의 메신저백은 기본적인 베이직 컬러에서부터 화려한 비비드컬러까지 그 색상은 15가지로 매우 다양하다. 메신저백을 학교가방으로 쓰는 10대들부터 노트북을 넣고 회사에 출근하는 직장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게 색상을 고를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