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로야구 4경기 모두 우천 연기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0.07.02 15: 58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0마구마구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후 3시 50분 전구장 우천 연기를 발표했다.
원래는 잠실(LG-롯데), 대구(삼성-KIA), 문학(SK-두산), 목동(넥센-한화)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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