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로 변신한 이영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7.02 16: 35

2010 남아공월드컵서 16강에 오른 대표팀의 이영표가 2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축구를 소재로 한 영화 '맨발의 꿈'에 출연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 후원식에 참가했다.
 
이영표가 영화에서 조세핀으로 나온 말레나에게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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