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제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03 17: 08

남아공월드컵 16강을 달성한 태극전사들과 K리그 유명선수로 이루어진 국가대표 올스타팀과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안산 할렐루야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자선경기가 3일 오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 경기의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여진다.
박지성이 올스타축구팀의 감독으로 그라운드에 나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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