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LG트윈스와 대한뇌졸증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한국베링거잉겔하임이 후원하는 "뇌졸증 삼진아웃"캠페인 조인식이 있었다. LG의 박명환,봉중근 선수가 삼진아웃을 기록할때마다 투수대표와 학회가 공동으로 기금을 적립해 뇌졸증 환우들을 위해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삼진아웃캠페인"에 참여하게될 LG트윈스 박명환과 봉중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스포츠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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