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 '근우형 아까 정말 위험했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03 21: 03

SK가 3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마구마구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8회 윤상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을 8-7로 물리쳤다. 덕분에 SK는 두산과 승차를 9경기로 벌이며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경기 종료 후 SK 최윤석과 정근우가 얼싸 안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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