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버, 캐나다 조기유학 목회자 장학생 선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7.05 11: 16

▶2천만원대 관리형 비용과 목회자 장학생 선발, 매년 882만원 장학금 지급
14년 전통의 조기영어 교육기업 프레버에듀(www.pravedu.com)는 캐나다 조기유학을 보내고 싶지만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들을 위해 캐나다 리자이나 명문 크리스찬 스쿨에서 1년 동안 진행되는 관리형 조기유학을 2,682만원에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교목적의 수준 높은 관리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특히 목회자 자녀(목사, 선교사, 전도사)에게는 학생 1명당 년간 882만원 이상의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졸업시까지 매년 1800만원의 저렴한 토탈 관리형 유학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동사의 관리형 유학은 생활 관리와 학사관리 부분에서 학부모, 본사, 지사의 3위 일체가 되는 철저한 케어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신청에 의하여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학년 이상 학생에게 전문적인 개인별 맞춤 학습 상담과 학생 진로 상담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주어 학생 개인 적성에 맞는 개인별 맞춤교육과 학습방향, 진로방향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미래의 진로를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단순히 조기유학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주립대와 연계되어 프레버 스쿨링에서 1~2년 공부하고 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주립대 빙햄턴, 버팔로, 노던아리조나 주립대, 오레곤 주립대,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를 고교 내신 성적만으로 바로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조기유학 관련 설명회가 개최 된다. 문의 02) 2168-3981.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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