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여행, ‘여름에 떠나는 도쿄’ 상품 선착순 판매
일본 전문 여행사 하늘땅여행이 ‘여름에 떠나는 도쿄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여름 성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도쿄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이 상품은 오는 17·20·27일 단 3번 출발하며 한 상품당 선착순 16명에게만 판매된다.

상품 종류는 ▲도쿄 3박4일(7월17일 출발, 39만9000원부터) ▲도쿄 4박5일(7월20·27일 출발, 58만9000원부터) 등 총 2가지로 각 상품에는 왕복 항공권,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숙박 등이 포함돼 있다.
박선진 하늘땅여행 기획팀 팀장은 “이 상품은 여름 성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도쿄 여행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도시생활에 찌든 직장인,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 잊을 수 없는 여름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가족여행객 등 다양한 고객들이 이 상품을 이용해 특별한 일본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행미디어 박현영 기자 www.tour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