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연예인의 입장에서 표준계약서 발전방안에 대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06 11: 01

연예인 표준계약서 제정 1년의 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강타와 조문환 의원 및 국가인권위원회 서수정 팀장, 성균관대 경영학과 문철우 교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태형 이사, 서울시립대 법학과 원용수 교수, 공정거래위원회 한철수 국장이 참석했다.
 강타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