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셋째 예정일은 12월"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7.06 12: 01

가수 겸 탤런트 임창정 측이 셋째를 출산하려면 아직 더 시간이 남았다고 밝혔다.
임청정 부부는 6일 오전 셋째를 낳은 것 아니냐는 말이 잠시 있었지만 소속사 측은 6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12월께가 예정일이다.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본 후 올린 글이 잘못 전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영화 '사랑은 빚을 타고'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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