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3루 주자 잡아놓고'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06 21: 02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외국인 우완 켈빈 히메네스가 갈 길 바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도전하며 KIA는 지난해 최고 외국인 투수에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로페즈를 내세우며 14연패에서 탈출 할지가 관심거리다.

 
8회말 1말 1사 3루 손시헌 3루선상 안타성 타구때 KIA 이현곤 3루수가 잡아내며 아웃처리시키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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