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와 반 봄멜의 미드필드 싸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7.07 04: 44

[OSEN=케이프타운(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준결승 네덜란드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7일(한국시간) 새벽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우루과이 카바니와 네덜란드 반 봄멜이 미드필드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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