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여신 포스 재킷사진 '눈길'

오소녀 출신 솔로가수 지나가 데뷔 앨범 2차 재킷 사진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차 공개 사진으로 관심을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은 G.NA의 2차 재킷 사진은 긴 생머리를 풀고 우수에 찬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G.NA의 모습을 담아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G.NA는 비(Rain)와의 듀엣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단 하루 만에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한편 각종 포털 사이트에 검색어에 끊이지 않고 이름을 올려 상위권 랭크 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같은 소속사 동료인 비스트 멤버들이 오래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해온 만큼 각자 G.NA의 지원군을 자처하고 온라인 매체들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G.NA의 전폭적인 응원에 나서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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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