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 두산-KIA전 우천 순연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0.07.07 18: 41

7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전이 경기 전 내린 비로 인해 우천 순연되었다.
 
7일 두산-KIA전은 정규일정이 끝난 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양 팀은 8일 선발 투수로 각각 김선우(두산)와 서재응(KIA)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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