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최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07 20: 12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송은범을 삼성은 크루세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삼성 선두타자 채태인이 중월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덕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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