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근 3타점 맹타'한화, LG 꺾고 전날 패배 설욕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0.07.07 22: 03

한화 선발 데폴라는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28 2세이브를 기록 중이었다. 지난 5 26 넥센전 이후 승리가 없었다. 그러나 한대화 감독의 신임 속에 꾸준히 등판해 이날 7이닝 11피안타 5실점(5자책) 했으나 3회부터는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3승째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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