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아시아 투어 '2010 JANG KEUN SUK Asia Tour' 중 혼자 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힌 장근석은 방문하는 나라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매체를 통해 대서특필되며 각 신문 1면을 장식했다.

또한 가는 곳마다 팬들이 자동차 추격신을 벌이며 관심을 가져 애를 먹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식당에서 통조림을 물고 애교를 부리는 장근석과 호텔방에서 '열공' 모드에 빠져 있는 장근석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두번째 사진에서 장근석은 '꼭지머리'해 귀여움을 더한다.
4개월 여 동안 가진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진 장근석은 조망간 차기 작품을 통해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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