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11승 다승 단독 1위 도전하는 김광현을 삼성은 이우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2루 SK 최정이 좌월 3점 홈런을 날리고 SK 와이번스 마스코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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