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득점 찬스 만들어놓고'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09 19: 15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9일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LG는 서승화를 선발로 두산은 레스 알론드를 내세워 좌안 맞대결을 펼쳤다.

 
2회초 1사 1루 이원석 내야땅볼때 1루 송구실책을 틈타 1루 주자 손시헌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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