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현수야! 형한테 까불면 혼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10 15: 4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는 우완 '베테랑' 박명환을, 두산은 '영건' 임태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전 두산 최준석과 김현수가 배팅훈련도중 카메라를 바라보고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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