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김민호 코치, '야구장에서 골프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10 15: 4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는 우완 '베테랑' 박명환을, 두산은 '영건' 임태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전 두산 김민호 코치와 오재원이 배팅연습을 하며 퍼팅을 하듯 공을 방망이에 맞추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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